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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ranslateXYZ_211> / 이관희 / 판화지 / 545 × 788 (mm)

<TranslateXYZ_221> / 이관희 / 패브릭 / 800 × 1500 (mm)

‘후회를 중단합시다’라는 나의 슬로건으로부터 시작하였다. PureData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패치는 단순한 선과 도형들이 설정한 값으로 흔적을 남기며 쌓아간다. 또한 이미 쌓인 이미지는 이전으로 되돌리거나 변형이 불가하다. 여러 결과물 중 마음에 드는 이미지는 TranslateXYZ_211 / TranslateXYZ_221 해당 설정값이었으며 선택한 결과물을 다시 한번 재조합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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