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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랑(波浪) / 이승혁 / 사운드

테크노와 노동요는 상당히 유사한 형태를 보인다. 이들은 'CHARLOTTE DE WITTE'의 말을 빌리어, 그냥 그 자체로 순수한 정서이다. 이것저것 섞지 않아도 놀라우리만치 강력한 사운드가 나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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