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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npodo ARCHIEVES
#THINK/THIN+INK Exhibition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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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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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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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신이 당신에게 주신 것 / 안종우 / 실크스크린 및 설치
관객은 관 속으로 들어가 미로 찾기를 진행한다. 미로의 출구를 찾을 때까지 당신은 당신의 몸과 이별하는 시간을 갖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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