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볕 / 강서린 김정숙/ 영상 및 설치

사람들이 몇 없는 재개발 지역에 찾아가 버려진 집의 입구를 염했다.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공간이지만 소모되고 버려진 공간이기도 한 곳의 일부를 들춰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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